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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담 최신 뉴스레터

안녕하세요, 어느덧 4살이 된 농담입니다.

농담은 로컬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을 담은 로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. 2020년 처음 발간하여 지금까지 로컬에서의 삶을 꿈꾸는 2030 청년들에게 생생한 로컬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.

모두에게 농담 하나 던져보겠습니다.

로컬 생활이 늘 평화로운 것은 아니지만, 자연환경이 주는 여유와 여백을 만나는 일은 즐겁습니다. 익숙한 얼굴을 매일 마주하는 일은 단조롭지만, 관심을 갖고 서로를 돌볼 때 일상이 풍요로워집니다. 농담이 다양한 일, 다양한 공간, 다양한 형태의 삶을 꾸리는 청년을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기록할 때, 누군가의 삶 속에 공감과 위안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.

농담을 만드는 사람들

농담

곡성군과 팜앤디 협동조합이 함께 만듭니다.

팜앤디 협동조합

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낙동원로 8-1, 2층

Tel.  070 4252 9859

Fax.  050 400 77923 

E-mail.  magazine.nongdam@gmail.com

안녕하세요, 어느덧 4살이 된 농담입니다.

농담은 2030세대 청년을 위한 농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. 2020년부터 로컬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을 나누며, 로컬에서의 삶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생생한 로컬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.

모두에게 농담 하나 던져보겠습니다.

로컬 생활이 늘 평화로운 것은 아니지만, 자연환경이 주는 여유와 여백을 만나는 일은 즐겁습니다. 익숙한 얼굴을 매일 마주하는 일은 단조롭지만, 관심을 갖고 서로를 돌볼 때 일상이 풍요로워집니다. 농담이 다양한 일, 다양한 공간, 다양한 형태의 삶을 꾸리는 청년을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기록할 때, 누군가의 삶 속에 공감과 위안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.

nongdam@farmnd.co.kr 

농담은 곡성군과 팜앤디 협동조합이 함께 만듭니다. 

농담은 곡성군과 팜앤디가 만들어갑니다.